UPDATED. 2020-10-20 18:22 (화)
DB손해보험,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 설치 업무협약
DB손해보험,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 설치 업무협약
  • 장용준 기자
  • 승인 2020.09.29 1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다운뉴스 장용준 기자] DB손해보험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옐로카펫'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DB손보는 지난 25일 대전 탄방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선포식 및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DB손해보험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 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안전하게 대기하고 운전자들도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옐로카펫(어린이 횡단보도 대기소)을 설치하고 설치학교에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DB손해보험이 지난 25일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선포식 및 사회공헌활동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고영주 DB손해보험 고영주 경영지원실장(왼쪽 첫번째), 유진규 경찰청 교통국장,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DB손해보험 제공]

옐로카펫은 넛지효과를 통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해 차량감속과 보행자 인지에 도움을 주는 교통안전 시설물이다.

올해는 교육부 및 서울시에서 옐로카펫 미설치 학교 리스트를 제공받아 설치를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전국적으로 160여개의‘옐로카펫’을 신규로 설치하고, 수선이 필요한 12개는 보수작업을 진행하여 올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다. 

고영주 DB손해보험 경영지원실장은 "D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옐로카펫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및 운전자 의식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D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안전 및 건강 등 손해보험업과 연계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 전개를 통해 고객의 행복에 기여하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