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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2020 F/W 시즌 +J 컬렉션 출시...절제의 미학과 편안함 담아
유니클로, 2020 F/W 시즌 +J 컬렉션 출시...절제의 미학과 편안함 담아
  • 고훈곤 기자
  • 승인 2020.10.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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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유니클로가 오는 11월 13일 새로운 ‘+J(플러스 제이) 컬렉션’을 런칭한다. 유니클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질 샌더와 함께 그녀만의 시그니처인 모더니스트 스타일을 남녀 모두를 위해 다시 선보일 계획이다고 28일 밝혔다.

유니클로와 디자이너 질 샌더의 전례 없는 협업으로 2009년 첫 출시된 +J 컬렉션은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사명감 하에 세심한 디자인과 수준 높은 제품을 합리적으로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유니클로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질 샌더와 함께 그녀만의 시그니처인 모더니스트 스타일을 담은 ‘2020 F/W 시즌 +J 컬렉션’을 출시한다. [사진=유니클로 제공]

2020년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J컬렉션은 모던함, 견고함, 단순함의 미학이라는 기본 원칙을 유지하면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더했다.

패스트 리테일링 야나이 다다시 회장 겸 CEO는 이번 +J 컬렉션에 대해 “디자이너 질 샌더와 다시 협업을 할 수 있어서 고맙고 기뻤다”며,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특유의 모던함이 돋보이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세련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오늘날 변화된 일상에 적합한 요소들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자이너 질 샌더는 “옷은 오래 입을 수 있어야 하고 견고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새로운 모더니스트 스타일을 정의했다”라며, “옷이란 입는 사람에게 에너지와 자신감을 줄 수 있어야 하며 이는 현재 전 세계 모든 이에게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