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티몬, '빅히트 출신' 전인천 CFO 신임 재무부문장 부사장에 선임 

  • Editor. 김혜원 기자
  • 입력 2020.11.25 1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타임커머스 티몬이 전인천 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최고재무책임자를 신임 재무부문장(부사장)으로 발탁했다.

티몬은 신임 재무부문장 부사장에 전인천 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CFO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인천 티몬 재무부문장(부사장). [사진=티몬 제공]
전인천 티몬 재무부문장(부사장). [사진=티몬 제공]

전인천 부사장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에이디티캡스(ADT캡스) CFO를 역임했으며, 영실업의 CFO와 대표를 맡은 바 있다. 

티몬은 지난 4월 미래에셋대우증권을 상장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2021년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기업 공개에 성공할 경우 국내 이커머스 기업으로는 국내 증시에 상장하는 첫 사례가 된다.

저작권자 © 업다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 2024 업다운뉴스.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