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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다음달 4일까지 650억 규모 조기상환형 ELS 등 7종 판매
미래에셋대우, 다음달 4일까지 650억 규모 조기상환형 ELS 등 7종 판매
  • 장용준 기자
  • 승인 2020.11.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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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장용준 기자] 미래에셋대우가 다음달 4일까지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7종을 6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30일 미래에셋대우는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총 7종의 상품을 약 650억원 규모로 다음달 4일 오후 1시30분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9383회 스탠더드앤드푸어(S&P)500-홍콩항셍지수(HSCEI)-유로스톡스50 ELS(고위험)는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대비 92%(6·12개월), 90%(18개월), 87%(24개월), 82%(30개월), 8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2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조기상환형 ELS 7종을 6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사진=미래에셋대우 제공/뉴시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의 가격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2%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5.2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면서도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0%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은 최대 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표기된 모든 수익률은 조건 충족시 세전 수익률이라는게 미래에셋대우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