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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디 '루트리', 온라인광고 대상서 우수상 수상
플레이디 '루트리', 온라인광고 대상서 우수상 수상
  • 이세영 기자
  • 승인 2020.12.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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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세영 기자] KT그룹 디지털 광고 대행사 플레이디가 온라인광고 우수상을 받았다.

플레이디는 지난 9일 열린 ‘2020 대한민국 온라인광고 대상’에서 ‘루트리 겉닦속찹’ 캠페인으로 퍼포먼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온라인광고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온라인광고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인터넷·모바일 기반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온라인 광고를 매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루트리 겉닦속찹' 캠페인 이미지. [사진=플레이디 제공]

크리에이티브, 퍼포먼스, 테크앤솔루션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 시상에서 플레이디는 ‘루트리 겉닦속찹’ 캠페인으로 퍼포먼스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최적의 전략기획과 광고 운영을 통해 우수한 캠페인 성과를 이룬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플레이디는 2019 대한민국 온라인광고 대상에서 자체 개발한 솔루션 ‘튜브’로 테크앤솔루션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루트리는 KTcs의 유기농 코스메틱 브랜드로, 제주도 자생나무를 원료로 한 스킨케어 전문 화장품이다. 플레이디는 지난 9월 루트리의 ‘피토그라운드 퓨리파잉 크림 토너’ 론칭에 맞춰 브랜딩 및 제품 인지도 증대를 위해 ‘겉닦속찹’ 카피를 발굴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겉닦속찹’은 세안 후 화장솜에 토너를 묻혀 겉을 닦아내고 피부 위를 두들겨 수분을 채우는 방법을 말한다. 루트리 제품의 피부 정화 기능에 주목하고 자연 성분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전방위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브랜드의 차별적 가치를 성공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허욱헌 플레이디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퍼포먼스 부분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고 의미 있다”며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광고주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광고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