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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내년 9814가구 공급계획...70% 수도권 집중 공략

  • Editor. 장용준 기자
  • 입력 2020.12.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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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장용준 기자] 우미건설이 내년도 9814가구 공급계획을 밝힌 가운데, 수도권(6977가구)에서만 70%를 공급해 집중공략할 예정이다.

우미건설은 내년에는 수도권에서만 6977가구를 공급하는 등 총 9814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우미건설이 2021년도 공급계획을 밝힌 가운데 70% 이상을 수도권에 집중 공급할 방침이다. [사진=우미건설 제공]

우미건설에 따르면 내년에는 화성 태안3지구 B-1블록과 B-2블록에서 2개 단지 1300가구를 시작으로 양주 옥정신도시 A-1블록 2049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S-8블록 65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와 올해 큰 관심을 끌었던 인천 검단신도시에서도 AA8블록, AB1블록, AB17블록 등 3개 단지 2123가구를 공급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눈여겨볼 단지는 파주 운정3지구 A15블록에 들어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파주 운정 우미린'”이라며 "전세대 남향위주로 배치된 중소형 846가구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이 단지는 입주민의 선호도가 높은 커뮤니티 시설과 국공립 어린이집, 에듀센터, 지하 세대창고 등 분양 아파트 이상의 부대복리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후분양 단지로 내년 10월 입주 예정이어서 전월세 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는 게 우미건설의 예상이다.

이어 신동아건설과 민간참여사업으로 손을 잡고 659가구를 공급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S-8블록도 관심 단지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46㎡, 55㎡, 84㎡로 구성된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쾌적한 생활환경은 물론 지구내 자족기능 및 지역활성화를 위한 지식기반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질 전망이다.

지방에서는 전남 무안 오룡지구 43블록과 44블록에서 총 1057가구, 신진주 역세권 B1블록 828가구, 대구 달서구 월암동 일원에 401가구 등을 선보인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내년에는 자체사업을 비롯해 민간참여사업, 정비사업, 임대사업 등 다양한 유형의 주택사업을 전국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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