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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 대상으로 한 '기숙사형 청년주택·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615명 모집
LH, 청년 대상으로 한 '기숙사형 청년주택·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615명 모집
  • 장용준 기자
  • 승인 2020.12.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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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장용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기숙사형 청년주택 및 청년 매입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LH는 대학생과 청년 등을 상대로 기숙사형 청년주택과 청년매입임대주택 총 615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9년 3월 서울시 개봉동에 문을 연 기숙사형 청년주택. [사진=연합뉴스]
28일 LH가 대학생과 청년 등을 상대로 기숙사형 청년주택과 청년매입임대주택 총 615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9년 3월 서울시 개봉동에 문을 연 기숙사형 청년주택. [사진=연합뉴스]

LH에 따르면 기숙사형 청년주택 및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대학 내 기숙사 부족 현상을 보완하고,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청년층의 주거지원을 위해 LH가 기존주택을 매입 후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물량은 기숙사형 청년주택 162호, 청년매입임대 453호 등 총 615호로, 지역별로는 수도권 279호, 지방 336호가 공급된다. 아울러 이사가 잦은 청년층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냉장고·전자레인지·책상 등 생활 필수집기류가 갖추어져 있으며, 시세 5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다만 유형에 따라 주택 소재지, 입주자격, 입주자 선정방법, 임대조건 등이 다르므로 신청자들은 각자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면 된다. 

신청은 내년 1월 7∼11일 온라인 청약센터나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접수부터 서류 제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자격심사 등을 거쳐 같은 해 2월 18일 예비자를 발표하고, 같은 달에 계약·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