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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배우 이정재 앞세운 2021년 신규 광고 캠페인 온에어

  • Editor. 김혜원 기자
  • 입력 2021.01.0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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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세라젬이 코로나 시대 집과 가족의 건강을 강조한 2021년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CERAGEM)은 신규 광고 캠페인을 9일부터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기존 전속 모델인 배우 이정재와 신규 모델로 발탁된 배우 전혜진, 정진영, 조이현이 함께한다.

세라젬 2021년 신규 광고 캠페인 온에어 [사진=세라젬 제공]
세라젬 2021년 신규 광고 캠페인 온에어 [사진=세라젬 제공]

이번 광고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영향력이 더욱 강해지고 있는 ‘집과 가족’을 집중 조명하며, 각기 다른 일상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가족 구성원들이 세라젬 척추 의료가전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세라젬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은 집에서부터’라는 세라젬의 핵심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광고 영상은 장년층, 엄마·아빠, 학생 총 3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기존 전속 모델인 배우 이정재를 중심으로 배우 정진영이 정년을 맞아 노후 준비를 하는 △장년층의 상황을, 배우 전혜진이 직장 생활과 육아, 가사 노동 등에 지친 △엄마와 아빠의 상황을, 배우 조이현이 학업으로 바쁜 △학생의 상황을 효과적으로 표현해냈다.

세라젬 관계자는 "집에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 시대에 세라젬 척추 의료가전을 통한 효과적인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의료가전 마스터V4를 통해 피로를 덜고 일상에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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