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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2020년 사회적일자리 584개 창출...민·관·공 협업 통해 마중물 역할 자처
한국남동발전, 2020년 사회적일자리 584개 창출...민·관·공 협업 통해 마중물 역할 자처
  • 고훈곤 기자
  • 승인 2021.01.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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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고령자, 저소득 청년층 등 다양한 세대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상생발전의 밑거름를 다지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KOEN 특화 지역포용’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난 한 해 사회적일자리 584개를 창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회적 약자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경제 침체,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한국남동발전은 민·관·공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사회적약자인 노인층, 저소득 자활청소년 등을 위한 맞춤형 사회적일자리 총584개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남동발전이 지난해 사회적일자리 584개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지난해 5월 청년 베이커리 ‘빵그레’ 창업지원 모습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남동발전은 사회공헌활동과 일자리 창출을 연계해 실버 바리스타 양성 및 실버카페 운영지원, 농어촌 친환경 일자리모델 개발로 연간 200여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바다사랑지킴이 사업, 에너지 분야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및 저소득층 청년자립을 위한 청년베이커리 창업지원 등을 통해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밑거름을 제공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노인 및 청년 일자리를 창출이 사회적약자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에 기여하고, 최종적으로 사회적 가치창출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일자리를 늘리면서 동시에 사회적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착한 경제”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 수행으로 국민 체감형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