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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사회공헌재단,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 수상
신협사회공헌재단,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 수상
  • 김지훈 기자
  • 승인 2021.01.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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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지훈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지역 사회공헌 및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해 왔다는 평이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원유공장 수여식에서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적십자사 회원유공장은 구호사업 및 사회봉사를 위한 재원 조성과 헌혈운동 등 사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공헌한 개인 및 단체에 부여하는 상이다. 누적 기부금 5억원 이상 회원에게 최고명예대장이 수여되며 재단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을 중심으로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역 사회공헌 및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 [사진=신협사회공헌재단]

두손모아봉사단은 적십자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꾸준히 온정의 손길을 전해왔다. 제주봉사단은 지난 2015년부터 4대 취약계층(다문화가정,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장애인가정) 반찬지원 사업을, 경남울산봉사단은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 기부금을 비롯 시설 개보수, 벽화 제작 등을 지원했다. 이 같은 사회공헌활으로 적십자사로부터 지난 2014년 회원유공장 은장을, 2017년에는 금장을 각각 수여 받은 바 있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사회공헌재단은 다양한 사회복지단체와 협업으로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지역 사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