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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차사고 합의 모바일로 편해진다…전자합의 도입
한화손보, 차사고 합의 모바일로 편해진다…전자합의 도입
  • 김지훈 기자
  • 승인 2021.01.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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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지훈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업계최초로 자동차 대인사고 피해자가 원할 때 알림톡을 이용해 24시간 언제든지 비대면 합의를 하고, 보험금을 즉시 수령할 수 있는 전자합의 시스템을 선보인다.

한화손보는 교통사고 경상 피해자를 위한 24시간 비대면 전자합의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비대면 모바일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업계 최초로 개발한 해당 시스템은 자동차사고 경상 피해자와 치료 종결 피해자를 주 대상으로 한다.

한화손해보험은 알림톡을 이용해 24시간 언제든지 비대면 합의를 하고 보험금을 즉시 수령할 수 있는 전자합의 시스템을 운영한다. [사진=한화손보 제공]

한화손보 자동차보상 담당자는 "보험 약관상 지급기준에 의해 산출된 보험금을 피해자에게 안내한 후 이 시스템을 이용해 알림톡을 발송한다"며 "피해자는 안내받은 URL을 클릭해 위자료, 휴업손해액, 기타손해 배상금 등 보험금 산출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말했다. 이어서 "합의 의사가 있는 피해자는 언제든지 휴대폰 인증을 거쳐 본인 명의의 계좌번호로 보험금을 즉시 입금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준호 한화손보 자동차보상본부장은 "디지털 전환의 흐름에 발맞춰 2018년 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한 차량 수리비 견적시스템을 오픈한데 이어 자동차보상업무의 효율성을 살린 전자합의 시스템도 마련했다"며 "언택트 기반 아래 다양한 니즈를 가진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