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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한국판 뉴딜 성과 창출·코로나 위기 극복 위원회 개최...주요사업 ESG 전환 추진
캠코, 한국판 뉴딜 성과 창출·코로나 위기 극복 위원회 개최...주요사업 ESG 전환 추진
  • 김지훈 기자
  • 승인 2021.01.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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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지훈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한국판 뉴딜 성과 창출·코로나 위기 극복 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 사업의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부산 청년창업허브 조성과 ESG 전환 및 확장 등 주요 추진 과제를 쟁점으로 다뤘다.   

캠코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47층 대회의실에서 위원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캠코는 한국판 뉴딜 성과창출을 위해 2025년까지 4700억원 투자, 일자리 4000개 창출, 274개 기업 창업·재정 지원을 목표로 한다. 부산 청년창업허브 조성, 온비드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모델 개발 지원 등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캠코는 한국판 뉴딜 성과 창출·코로나 위기 극복 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연합뉴스]

캠코는 올해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 청년창업허브 조성을 위해 지난해 확보한 국비 예산 45억원에 더해 캠코 자체 예산 20억원을 추가 투입하며 연내에 준공 및 개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에서는 뉴노멀 선도 공기업 추진계획 주요과제로 리모트 워크(자유롭게 일하는 방식) 등 일하는 방식 변화, 소상공인·중소기업 임대료 인하, 코로나19 피해지역 민생안정 지원 확대 등을 선정했다. 특히 저탄소 친환경 정책강화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성 강화 등에 따라, 주요사업 ESG 전환 과제를 추가해 물납법인 ESG점검 기준 수립, ESG 기준 도입·강화 등 계획을 확장해 추진할 방침이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한국판 뉴딜 정책지원과 주요사업 ESG 전환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선도해 갈 것"이라며 "계획이나 전략수립 보다는 그것을 실행하고 실천해 가는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