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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이테크건설, 신개념 지식산업센터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 3월 분양
SGC이테크건설, 신개념 지식산업센터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 3월 분양
  • 장용준 기자
  • 승인 2021.02.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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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장용준 기자] SGC이테크건설이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를 다음달에 분양한다. 섹션 오피스라는 현채로 업무공간을 다운사이징하고 1코노미 트렌드를 차용한 신개념 지식산업센터다. 

SGC이테크건설은 다음달 중에 9호선 가양역과 증미역 더블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3만2375㎡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이 함께 지어진다.

SGC이테크건설이 다음달에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를 분양할 계획이다. 사진은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 투시도. [사진=SGC이테크건설 제공]
SGC이테크건설이 다음달에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를 분양할 계획이다. 사진은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 투시도. [사진=SGC이테크건설 제공]

SGC이테크건설 관계자는 "업무공간은 다운사이징 및 1코노미 트렌드를 차용한 섹션 오피스 형태"라며 "섹션 오피스는 기업 규모에 맞춰 원하는 크기로 분양을 받을 수 있어 1인 기업은 물론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의 입주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공간 활용도가 높은 복층형 구조의 특화설계인 듀플렉스(일부층)가 적용돼 각각의 공간을 독립성 있게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상업시설은 가시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저층부에는 뉴욕 스타일을 모티브로 아치형 창과 고풍스러운 브릭 설계를 적용한 외관 설계가 도입될 계획이다. 아울러 차량 통행량이 높은 양천로 대로변 중심을 바라보는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돼 가시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이동에 최적화된 동선까지 구현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일대는 △신흥 첨단산업지구인 마곡지구 △첨단IT기술, 미디어산업지인 상암DMC △중소벤처기업 중심지인 구로G밸리 △금융인프라 중심지인 여의도 등과 연결되는 ‘서울 비즈니스 클러스터’다.

SGC이테크건설 관계자는 "가양역 더리브 아너비즈타워는 비주거 상품으로 청약 규제, 분양권 전매 제한 등 부동산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대출 규제도 낮아 분양가의 최대 70~80%까지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초기 투자자금 부담이 낮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