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3-08 17:57 (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에 구도교 영업총괄 내정...30년 경력 보험 영업 베테랑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에 구도교 영업총괄 내정...30년 경력 보험 영업 베테랑
  • 김지훈 기자
  • 승인 2021.02.23 1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다운뉴스 김지훈 기자] 한화생명이 30년 동안 현장을 지켜온 보험 영업 베테랑인 구도교 한화생명 영업총괄 전무를 신설 판매전문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그는 보험영업 이해도·역량, 전사적 사업 추진력 등에서 최고경영자(CEO)로서의 자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중책을 맡게 됐다. 

한화생명은 오는 4월 1일 출범하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대표이사로 구도교 한화생명 영업총괄 전무를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도교 내정자는 3월 15일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4월 1일 출범하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구도교 대표이사 내정자 프로필 [사진=한화생명 제공]

구 내정자는 30년 동안 현장을 지켜온 보험 영업 베테랑이다. 이번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통해 약 540개의 영업기관, 1400여명의 임직원, 2만여명의 보험설계사(FP)가 소속된 업계 1위의 초대형 판매전문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그는 보험영업 이해도·역량, 전사적 사업 추진력 등에서 최고경영자(CEO)로서의 자질을 갖췄다. 최근까지도 한화생명의 판매전문회사 추진 업무를 총괄해왔다는 점을 고려해 자회사의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1990년 한화생명(구 대한생명)에 입사한 구 내정자는 지역본부장, 개인영업본부장·CPC전략실장을 거치며 보험 영업 전과정에 걸친 경영역량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8년에는 한화생명 영업총괄로 부임해 한화생명의 보험영업 전략을 진두지휘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구 내정자는 30년 경력의 영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험 판매전문회사를 이끌 적임자"라며 "고객관리 및 FP 육성 프로세스 차별화 등 한발 앞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