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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크림' 출시...가수 백예린과 브랜드 캠페인 진행

  • Editor. 김혜원 기자
  • 입력 2021.03.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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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꽃에 숨겨진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담은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건강한 피부 장벽을 만드는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크림’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의 코스메틱 브랜드 마몽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인 '플로랄 바이오틱스'와 7겹의 강화된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한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크림'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마몽드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크림' 모델 백예린 연출 이미지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마몽드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크림' 모델 백예린 연출 이미지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마몽드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크림은 피부 장벽을 이중으로 관리하는 크림이다. 근본적인 피부 건강을 개선하고 외부로부터 피부 스스로를 보호하는 힘을 키워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마몽드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플로랄 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와 무궁화 보습성분으로 이뤄져 피부 보습과 장벽 강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발효 용해 성분을,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마몽드가 30여 년간의 꽃 연구 끝에 발견한 특허출원 균주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라마이드 성분 역시 7겹으로 강화해 피부 속 보습에 도움을 준다. 실제 피부 세라마이드와 유사하도록 피부 친화도를 더욱 높인 마몽드만의 7가지 세라마이드 성분이 포함됐다. 아모레퍼시픽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2가지의 세라마이드에, 천연 오일 등의 성분만을 사용한 5가지 에코 세라마이드가 더해진 7겹의 세라마이드가 피부 속부터 보습 장벽을 만든다.

또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4가지 피부 적합 테스트를 완료했고, 8가지 성분[1]을 배제(8 FREE)한 저자극 크림이다.

요거트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질감으로 끈적임이 없어 사계절 사용에 적합하며, 밀착력이 좋아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리지 않는다.

마몽드는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크림을 출시하며 새롭게 브랜드 모델로 합류한 가수 '백예린'의 신제품 광고 영상 및 화보를 공개했다. 백예린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매력을 동시에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공개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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