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봄 상품 특가전과 노스페이스 착한 균일가전 및 LF팩토리 S/S 상품전 등을 선보인다. G밸리 랜드마크이자 도심 속 복합 문화공간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뉴 스프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마리오아울렛 1관 1층에서는 여성 봄 상품 특가전이 열려 KL과 쥬크의 다양한 여성 의류를 3만9000원부터 시작하는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1관 1층의 미샤에서는 미샤데이 추가할인전이 개최되어 봄 상품을 추가로 20%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마리오아울렛 2관과 3관 사이의 야외행사장인 마르페광장에서도 다양한 할인 기획전이 펼쳐진다. 노스페이스 에디션 착한 균일가전이 전개되어 노스페이스의 티셔츠를 2만원부터, 자켓과 신발을 3만원부터 시작하는 할인가로 판매한다.
동 행사장에서는 LF팩토리 S/S 상품전도 개최되어 닥스, 헤지스, 질스튜어트, TNGT 등의 전 품목을 각각 1만원, 2만원, 3만원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남성 패션 봄 상품 기획전도 진행되어 지오지아, 세종종합관, 닥스셔츠, 루이까또즈의 전 품목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3관인 마리오몰 지하 1층의 아디다스에서는 복수 상품 구매 시 추가로 10%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마리오몰 5층의 탑텐키즈에서는 봄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식약처, 한미약품 첫 바이오신약 허가…국산 33호 개발신약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밖에 마리오몰 10층의 데코라인에서는 빈센트 시리즈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로 10% 할인해 주는 혜택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