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이랜드몰이 먹거리부터 유명 패션 브랜드까지 최대 91% 할인가에 만나는 특가대전을 준비했다.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은 강력한 할인을 담은 이득데이를 22일 단 하루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랜드몰의 3월 이득데이는 시간대별 선착순 한정 특가상품과 쿠폰으로 구성된 이득타임,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91% 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이득딜로 구성된다. 이득타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간대별 할인 쿠폰과 특가 상품으로 구성된다.

이와 더불어 이득딜 이벤트를 통해 네파, 블랙야크, 지프키즈 등 키즈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을 최대 91%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슈즈 편집샵 폴더의 나이키, 뉴발란스, 휠라 등 운동화를 최대 80% 할인가에, 디스커버리, 노스페이스 등 스포츠&아웃도어 의류를 최대 78%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라네즈 등 아모레퍼시픽 뷰티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가에, 애니바디 쿨스포츠브라와 편애브라 등 속옷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매월 22일 진행되는 이득데이는 인기 브랜드 제품을 단 하루, 파격적으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랜드몰만의 프로모션”이라고 말하며,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풍성하게 준비된 할인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이 득템의 즐거움을 누리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