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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리뉴얼...기간·한도 늘리고 금리 낮춰
JT친애저축은행,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리뉴얼...기간·한도 늘리고 금리 낮춰
  • 김지훈 기자
  • 승인 2021.04.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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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지훈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대출 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리뉴얼을 마쳤다. 이에 따라 신용대출 상품의 대출 기간과 한도는 확대되고 대출 금리는 낮췄다.

JT친애저축은행이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인 '원더풀 와우론'과 '원더풀 채무통합론'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최장 대출 기간은 6년에서 10년으로, 대출 한도는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돼 충분한 상환 기간 및 여유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JT친애저축은행은 코로나19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대출 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리뉴얼을 마쳤다. [사진=JT친애저축은행]

반면 대출 최저금리는 '원더풀 와우론'과 '원더풀 채무통합론' 각각 연 12.4%, 12.6%에서 연 5.9%로 낮아졌다. 이를 통해 이번달 1일부터 '원더풀 와우론'은 연 5.9%~연 18.2%, '원더풀 채무통합론'은 연 5.9%~연 18.0%로 기존보다 낮아진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두 상품 모두 전체 상환 기간이 84개월 이상일 경우 '거치식 원리금균등분할 상환 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방식은 일정 기간에는 이자만 내고 이후 남은 기간은 원금과 이자를 분할상환하는 것으로 대출 직후 고객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JT친애저축은행은 2015년말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중금리 신용 대출 상품인 '원더풀 와우론'을 출시하는 등 서민 고객을 위한 행보를 이어왔다"며 "이번 리뉴얼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저신용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