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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카펫, 새달 9일까지 빛고을 수놓는다
효성첨단소재 카펫, 새달 9일까지 빛고을 수놓는다
  • 이세영 기자
  • 승인 2021.04.0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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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세영 기자] 효성첨단소재의 카펫이 빛고을 광주를 아름답게 수놓았다.

6일 효성에 따르면 효성첨단소재는 지난 1일 개막해 오는 5월 9일까지 열리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에 전시관용 카펫을 후원했다. 효성첨단소재는 2018년 제12회 광주비엔날레에 이어 이번에도 카펫을 후원했다.

효성이 후원한 제품은 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광주박물관 등 국내외 작가들의 현대미술 작품 전시에 설치됐다. 효성첨단소재는 내구성이 뛰어난 나일론을 특수 가공한 뒤 고밀도로 생산한 롤 카펫 1034㎡(약 313평 규모)를 제공했으며, 카펫은 비디오 상영으로 소음을 최소화해야 하는 전시공간과 작품 특성상 바닥재가 필요한 곳에서 효용성을 발휘해 작가들과 전시관을 찾은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효성 '스완 카펫'이 설치된 전시관에서 관람객이 전시에 몰입하고 있다. [사진=효성 제공]

이번에 효성이 후원한 제품은 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 PU가 생산한 ‘스완 카펫’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주로 호텔·웨딩홀·오피스 빌딩 등 상업시설에 쓰이는 상업용 카펫과 자동차용 카펫으로 사용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 담당자는 “효성첨단소재가 후원한 카펫으로 보다 격조 높은 전시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광주비엔날레에 오시는 관람객들이 작품에 몰입할 수 있는 쾌적한 전시 관람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효성첨단소재가 최근 생산하는 카펫은 흡음 기능과 경량화가 요구되는 자동차 카펫 시장에서 최고 품질의 제품으로 인정받아 다양한 차종에 공급되고 있다. 또한 사탕수수를 원재료로 한 바이오 카펫 및 자원 재활용을 위한 리사이클 카펫을 개발해 전기차 및 수소차에 납품하는 등 친환경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