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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람저축은행, 신승식 신임 대표이사 취임...금소법 기반 영업채널 확대
세람저축은행, 신승식 신임 대표이사 취임...금소법 기반 영업채널 확대
  • 김지훈 기자
  • 승인 2021.04.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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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지훈 기자] 세람저축은행은 지난달 10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신승식 세람저축은행 COO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신 대표는 금융소비자보호법 기반의 소비자보호 강화와 영업채널 확대 등을 중점 과제로 내세웠다.

세람저축은행은 지난 6일 신승식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승식 대표는 2001년 세람저축은행에 입행해 기획팀장, 영업본부장, 리스크관리본부장,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20여년간 다양하고 폭넓은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저축은행경영의 적임자로 평가 받는다.

세람저축은행은 신승식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세람저축은행 제공]

신 대표는 중점 과제로 금소법 기반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제휴금융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영업채널 확대, 애자일(Agile)조직 기반의 유연한 기업문화 구축, 여신포트폴리오 최적화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를 통한 내실 있는 성장 등을 꼽았다.

신승식 세람저축은행 대표는 취임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내외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처함에 있어 늘 준비하고 적응하는 조직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중점 과제를 통해 임직원들이 집단지성을 발휘해 금융시장이 당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해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