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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아름다운가게와 아동의류 착한소비 실천 나서...판매수익금 소외이웃에 지원
홈플러스, 아름다운가게와 아동의류 착한소비 실천 나서...판매수익금 소외이웃에 지원
  • 고훈곤 기자
  • 승인 2021.06.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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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홈플러스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이벤트를 통해 판매수익금을 소외이웃에 지원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23일 서울 화곡동 아름다운가게 강서화곡점에서 자사의 사회공헌재단인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착한소비 챌린지 아동의류 특별전’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자사 패션브랜드 F2F의 신상품 의류를 점포에서 판매하기 전 해당 상품의 사진촬영 등을 위해 사용된 샘플의류 약 4500벌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고, 이 중 아동복 500여벌을 선별해 아름다운가게 강서화곡점에서 특별전을 통해 판매를 진행했다.

홈플러스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서울 화곡동 아름다운가게 강서화곡점에서 자사 패션브랜드 ‘F2F’를 통해 기부된 아동복 샘플의류 500여벌의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이날 아름다운가게를 찾은 시민들은 신품과 유사한 품질의 샘플의류를 알뜰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이 수익금은 소외이웃들을 위해 쓰여지는 ‘착한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게 됐다.

조현구 홈플러스 사회공헌팀장은 “매장에서 판매할 수 없으나 신품과 유사한 품질의 샘플의류 약 4500벌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함으로써 아름다운가게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착한소비’를 유도하고 회사 차원에서는 불필요한 의류상품의 폐기를 줄임으로서 환경과 소외이웃을 돕는 데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해 회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