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9-19 11:59 (일)
KT, 핀테크 기업에 금융 클라우드 지원...금융 디지털 혁신 위한 파트너십 구축
KT, 핀테크 기업에 금융 클라우드 지원...금융 디지털 혁신 위한 파트너십 구축
  • 임예림 기자
  • 승인 2021.07.28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다운뉴스 임예림 기자] KT가 중소 핀테크 기업이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에서 혁신 서비스를 운영하도록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KT는 중소 핀테크 기업들에게 ‘금융 클라우드 지원’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및 컨설팅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에서는 연간 96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와 컨설팅을 지원한다.

KT는 파트너사(제노솔루션, 콘텐츠브릿지)와 중소 핀테크사에게 이전 컨설팅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업수행 교육과 설명회 이후 사례 홍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KT제공]
KT가 중소핀테크 클라우드 사업을 지원한다. [사진=KT제공]

현재 60여개의 금융, 핀테크사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에서는 다양한 금융권 서비스 경험이 밑바탕이 됐다. KT는 금융보안센터(FSDC)와 F-Cloud(금융전용 퍼블릭 클라우드)를 구축했다. 또한 핀테크 기업에게 맞춤 개발한 커넥트 허브를 제공하여 기존 하이브리드 구성 대비 25% 이상 절감 효과를 볼 수 있게 했다.

이미희 KT Cloud/DX사업본부장(상무)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핀테크 기업들이 KT 클라우드의 안정적인 IaaS(서비스형 인프라)와 함께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 특화된 금융 DX(디지털혁신) 서비스까지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KT는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권 디지털 혁신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