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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 폭염 피해 현장 방문해 의견 청취

  • Editor. 곽호성 기자
  • 입력 2021.08.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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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곽호성 기자] 최창수 NH농협손해보험(농협손보) 대표이사가 폭염 피해를 입은 충남지역 축사 및 과수원 등을 방문해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농민을 위로했다.

농협손보는 12일 최창수 대표이사가 충남 홍성의 양돈 축사, 서산의 사과 과수원 등 폭염경보가 발효된 지역의 피해를 살펴봤다고 13일 설명했다.

최창수 대표이사(왼쪽부터 첫 번째)가 농민과 같이 피해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농협손보 제공]
최창수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가 농민과 같이 피해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농협손보 제공]

양돈 축사는 가축의 열사 피해가 발생한 곳이고 사과 과수원은 일소 피해(햇볕 데임)가 생긴 곳이다. 

최 대표는 피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위로했다. 이어 농가 경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담당자들의 신속한 사고 조사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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