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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하나로 즐기는 경북여행...티몬, 경북투어패스 최대 84% 할인가에 판매
바코드 하나로 즐기는 경북여행...티몬, 경북투어패스 최대 84% 할인가에 판매
  • 고훈곤 기자
  • 승인 2021.09.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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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티몬이 3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6주간 경상북도 여행 시 필수인 자유관광권 ‘경북투어패스’를 선보인다.

티몬은 경북 주요 관광지·맛집·숙박·체험시설을 24/48시간 안에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자유이용권을 최대 84%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경북투어패스는 모바일 바코드만 있으면 24∼48시간 동안 경상북도 주요 관광시설 및 할인가맹점 200여곳을 즐길 수 있는 자유이용권이다. 주변 제휴 맛집·카페·숙박·체험시설은 패스를 보여주면 최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경북투어패스는 기존의 패키지여행과는 다르게 여행자가 원하는 관광지를 직접 골라 즐길 수 있는 자유이용권으로 지난해 6월 첫선을 보인 이후 누적 판매량 16만매 이상을 달성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티몬이 경북여행 자유이용권을 최대 84% 할인가에 판매한다. [사진=티몬 제공]

 먼저 경북투어패스 상품 중 베스트셀러인 △경주신라 투어패스 48시간권을 최대 84% 할인가에 선보인다. 정상가 기준 51,000원 상당의 패스를 대인 7,900원, 소인 5,400원에 판매한다. 대릉원, 동궁원, 동궁과월지, 양동마을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 전통문화유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안동하회마을, 봉정사 등을 구경할 수 있는 △안동 투어패스 48시간권도 2,900원(소인기준)부터 판매한다.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울릉도 투어패스 24시간권은 7,900원(소인기준), 48시간권은 9,900원(소인기준)에 구매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투어패스 결제 후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발송된 모바일 바코드를 관광시설의 매표소에 보여주고 입장하는 방식으로 이용하면 된다. 모바일 바코드 하단에 이용 가능한 관광지를 거리순 및 인기순으로 볼 수 있고, 제휴 맛집·카페 등의 할인쿠폰도 확인할 수 있다. 바코드를 처음 사용하는 시점부터 이용시간이 계산되며, 잔여 시간은 모바일 바코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티몬은 9월 한 달간 ‘추석여행 할인전’을 열고 특가 항공권·렌터카·숙박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고 있다. 하나·국민카드로 결제 시 최대 10% 추가 할인을 지원하는 등 고객들의 실속있는 여행 준비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