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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KRT, 유럽 패키지 여행 비행기 띄운다...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
교원KRT, 유럽 패키지 여행 비행기 띄운다...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
  • 김혜원 기자
  • 승인 2021.09.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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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교원KRT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단독으로 유럽 첫 패키지 여행 개시를 알렸다. 이번 여행은 9일 기준 백신 접종 완료자만 예약할 수 있다.

교원KRT는 스페인 일주 패키지 상품을 확정하며, 코로나19 확산 이후 단독으로 유럽 첫 패키지 여행을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원KRT ‘Let’s go 스페인 ‘패키지 여행 상품 이미지. [사진=교원 제공]
교원KRT ‘Let’s go 스페인 ‘패키지 여행 상품 이미지. [사진=교원 제공]

스페인 첫 여행 상품은 에티하드 항공편을 통해 9월 17일 출국, 25일 입국하는 8박 9일 일정이며,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세비야 등 총 9대 도시 일주로 편성됐다. 위생 및 안전을 위해 여행 기간 내 전용 차량 이용 및 전문 가이드 인솔 단체 관광으로 진행된다. 

이번 여행은 개인 위생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예약 가능하다. 스페인 현지 입국 전 특별검역신고서 사전 작성이 필요하고, 귀국 전 현지 PCR 검사 및 입국 후 1일내 거주지 관할 보건소 진단검사를 거쳐 음성 시 자가 격리 기간을 면제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10일 오전 출발 최소 인원 15명을 채웠다. 대교KRT에 따르면 예약자 대부분은 개인으로, 50∼60대 부부나 친구 단위인 것으로 확인됐다. 

교원KRT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조심스러운 상황에서 첫 발을 뗀 만큼 위생과 안전을 더욱 철저히 해 모범 사례를 남기고 여행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교원KRT는 하와이, 괌, 사이판 등 휴가철 인기 국가를 포함해 유럽과 미주 지역 등에 대한 예약을 받고 있다. 국내외 코로나 확산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외국 관광객 입국이 허용된 국가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 상품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