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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 주간 코스메틱] 클렌징부터 향수까지...기능에 기능 더한 가을 신상품은
[업다운 주간 코스메틱] 클렌징부터 향수까지...기능에 기능 더한 가을 신상품은
  • 김혜원 기자
  • 승인 2021.10.02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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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푸드·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AHC·닥터지·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포맨트·헉슬리...10월 신상품은
- 비전 제품으로 피부에 부담 없이 가볍게 
- 식물유래 성분으로 촉촉한 세정
- 민감 피부 대상 자극 테스트 완료 
- 부향률 높여 지속력과 잔향감 강화

[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가을이 오면 기초 화장품, 색조 화장품, 향수 등 3가지 테마의 코스메틱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다. 외출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선선한 날씨로 야외활동 하기에 적합하지만 장시간 자외선 노출은 기미, 주근깨, 색소 침착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코스메틱 업계는 오랜 마스크 착용과 환절기 날씨로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 순하고 촉촉한 마무리가 가능한 클렌징과 앰플 등 기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휴대 편의성을 높인 향수도 주목받는다.

'캐롯 카로틴 모이스트 이펙터' [사진=스킨푸드 제공]
'캐롯 카로틴 모이스트 이펙터' [사진=스킨푸드 제공]

◆ 스킨푸드 '캐롯 카로틴 모이스트 이펙터'...마스크 자극 진정 효과에 대한 효능 임상 완료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가 당근 비건 에너지 앰플 '캐롯 카로틴 모이스트 이펙터'를 출시했다. 카밍 워터 패드·릴리프 크림·핸드메이드 솝에 이어 4번째로 선보이며, 제주에서 자라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은 무농약 당근을 사용했다.

당근추출물 75%와 식물성 수분 부스팅 성분을 담았다. 평소 진행하는 스킨케어 단계에서 캐롯 카로틴 모이스트 이펙터를 추가해 사용하면 빠르고 쉽게 수분 및 진정 케어가 가능하다. 캐롯 카로틴 모이스트 이펙터는 힘 잃은 피부에 부담 없이 가벼운 드로핑 텍스처가 수분감은 물론 끈적임 없는보습감을 선사한다. 동시에 영국 비건소사이어티와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비건 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민감성 패널을 대상으로 외부 자극(화학적)으로부터 피부 자극 보호 효과·마스크 자극 진정 효과에 대한 효능 임상도 진행했다.

'센텔카밍샷 퍼스트 젤 클렌저' [사진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 제공]
'센텔카밍샷 퍼스트 젤 클렌저' [사진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 제공]

◆ 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 '센텔카밍샷 퍼스트 젤 클렌저'...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병풀캘러스배양액’ 함유

코리아나화장품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은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위한 1차 클렌저 '앰플엔 센텔카밍샷 퍼스트 젤 클렌저'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진정 성분인 ‘병풀캘러스배양액’을 함유했다. 끓이는 방식이 아닌 앰플엔의 특별한 저온 추출법으로 진정 유효성분 손실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특허 성분인 소루쟁이추출물과 오죽즙이 포함됐으며, 아르간트리커넬오일, 호호바씨오일 등 식물 유래 성분을 약 6만ppm 함유해 촉촉한 세정이 가능하다. 수분을 가득 머금은 투명한 젤 타입으로 매일 사용하기에 부담 없는 저자극 클렌저다. 

'퓨어 레스큐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사진=AHC 제공]
'퓨어 레스큐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사진=AHC 제공]

◆ AHC '퓨어 레스큐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비건으로 탄생한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

컨템퍼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비건 탄력 아이크림 '퓨어 레스큐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를 내놓았다. 출시 이래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한 AHC 대표 제품 시리즈가 비건으로 탄생한 것이다. 민감한 피부 탓에 기능성 화장품 사용을 주저하고 있던 소비자들도 ‘비건 탄력 아이크림’으로 안심하고 기능성 케어를 시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카 펩타이드와 콜라겐, 브라이트닝 및 주름 개선 성분 모두 식물 유래 성분으로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아이크림이다. 유효 성분을 모공의 1/250 사이즈로 쪼개는 공법을 적용해 피부에 편안하게 흡수되며, 임상 실험을 통해 2주, 4주 사용으로 전반적인 피부 노화를 완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화장품으로 인증받았으며, 독일 더마 테스트사에서 실시한 민감 피부 대상 자극 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재활용 종이로 만든 재생 펄프를 30% 함유한 패키지를 채택했다.

'레드 블레미쉬 라인 3종' [사진=닥터지 제공]
'레드 블레미쉬 라인 3종' [사진=닥터지 제공]

◆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라인 3종'...여드름성 피부·민감성 피부에 사용하는 수분 진정 솔루션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운영하는 기능성화장품 브랜드 닥터지가 민감 지성, 수부지 피부 등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약산성 레드 블레미쉬 마일드 필링 △밸런싱 에센스 플루이드 △딥 수딩 마스크 3종을 출시했다. 레드 블레미쉬 라인은 여드름성 피부·민감성 피부에 사용하는 수분 진정 솔루션으로 이번에 3종을 추가해 라인업을 총 13종으로 확대했다.

약산성 레드 블레미쉬 마일드 필링은 피지와 각질로 고민하는 민감 지성 피부를 위한 진정 필링 제품이다. 특히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도움이 되는 5-시카, 8-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한다. 레드 블레미쉬 밸런싱 에센스 플루이드는 피부 유수분 균형을 잡아주는 수부지(수분 부족형 지성)를 위한 제품이다. 레드 블레미쉬 딥 수딩 마스크는 병풀 바이옴, 5-시카 콤플렉스 성분으로 피부 장벽까지 관리해주는 수분 진정 마스크다. 병풀 원사로 만든 비건 인증 시카 시트에 더마 포뮬러를 적용해 민감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어쿠션 캔버스 한정판' [사진=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제공]
'에어쿠션 캔버스 한정판' [사진=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제공]

◆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에어쿠션 캔버스 한정판'...소비자 선정 버킷리스트 문구로 스티커 구성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는 '에어쿠션 캔버스' 한정판을 선보였다. 제품 용기를 하얀 캔버스처럼 디자인해 함께 동봉된 버킷리스트 문구 스티커로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제품이다. 버킷리스트 문구는 아이오페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사전에 고객들로부터 제안을 받았으며, 스마일(Smile), 레스트 앤 플레이(Rest&Play), 프릴리(Freely), 러브(Love) 총 4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에어쿠션 캔버스는 커버와 내추럴 2가지 유형으로 출시하며, 두 유형 모두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3가지 호수(21C, 21N, 23N)로 선보인다. 한정판 구성은 본품과 리필용을 비롯해 캔버스 쿠션 용기, 버킷리스트 스티커로 이뤄져 있다.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에어쿠션은 곱고 균일한 입자를 만드는 특화공정을 적용해 얇고 섬세하게 피부결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시그니처 퍼퓸 디스커버리 세트' [사진=포맨트 제공]
'시그니처 퍼퓸 디스커버리 세트' [사진=포맨트 제공]

◆ 포맨트 '시그니처 퍼퓸 디스커버리 세트'...5ml 사이즈로 휴대 편의성 높여

유니섹스 코스메틱 브랜드 포맨트가 5ml 사이즈의 미니어처 향수 세트를 출시한다. 스테디셀러인 '시그니처 퍼퓸' 라인 향수를 파우치에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을 만한 소형 사이즈로 선보이는 것이다.

디스커버리 세트는 베스트셀러인 '코튼 허그' 향 외에 '코튼 브리즈'와 '코튼 메모리' 등이다. 포맨트는 '조향사들의 그래미'로 불리는 FiFi 어워즈 수상자인 크리스찬 프로벤자노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의 조향사로 이름난 제니퍼 잠본 등 세계적인 조향사들이 직접 조향에 참여한 프리미엄 퍼퓸이다. 부향률이 높아 지속력과 잔향감이 길다.

'시그니처 퍼퓸 3종' [사진=헉슬리 제공]
'시그니처 퍼퓸 3종' [사진=헉슬리 제공]

◆ 헉슬리 '시그니처 퍼퓸 3종'...모로코의 정원과 사막, 도시에서 모티브

컨템퍼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는 브랜드의 첫 향수 제품으로 모로코의 정원과 사막, 도시에서 영감을 얻은 3가지 향 '시그니처 퍼퓸 컬렉션 향수 3종'을 출시했다. '퍼퓸 모로칸 가드너’, ‘퍼퓸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퍼퓸 블루 메디나 탠저린'이다. 3가지 향수는 향 지속시간이 긴 퍼퓸 제품으로 향이 6~8시간 정도 지속된다.

퍼퓸 모로칸 가드너는 싱그러운 모로코 정원을 표현한 것으로 첫 향은 신록에서 스며 나오는 차가운 습기를 떠올리게 하다가 정제되지 않은 꽃과 나무의 향이 섞여 정원을 걷는 듯한 인상을 주며 마지막 베이스 노트에 이르러 부드럽게 깔리는 머스크가 긴장을 풀어주고 휴식의 감각을 일깨워 준다고 헉슬리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