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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여성 전용 자위행위 술집 ' 등장

도쿄 시부야 지역에 등장

  • Editor. 업다운뉴스
  • 입력 2014.11.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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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술을 마시면서 자위행위를 즐길 수 있는 곳? 실제로 일본 도쿄 시부야 지역에 ‘여성 전용 자위행위 바(Bar)’라는 해괴한 유흥업소가 등장했다.

최근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성기구가 갖춰진 이 술집에는 여성만이 이용할 수 있고 칵테일을 음미하면서 각종 성기구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남성은 여성과 함께 입장할 경우에만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술집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이 술집은 데이트하기 완벽한 곳"이라고 소개하는 것으로 미뤄 내부에서 이뤄지는 행동들이 일반 술집과는 판이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대한기자

▲ 일본 도쿄에 등장한 여성 전용 바에 자위를 위한 각종 성기구가 배치돼 있다.(사진= 영국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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