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총수 일가의 국적 논란에 대해 입장을 내놨다.
롯데그룹은 11일 국정감사 대비용 자료를 통해 신동빈 회장 등 총수 일가는 한국 국적을 포기한 적이 없으며 롯데가 엄연한 한국기업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롯데 관계자는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은 한국 국적으로 출생해 현재까지 한국 국적을 포기한 적이 없다."며 "한국에서 종합소득세, 재산세 등 납세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그룹이 총수 일가의 국적 논란에 대해 입장을 내놨다.
롯데그룹은 11일 국정감사 대비용 자료를 통해 신동빈 회장 등 총수 일가는 한국 국적을 포기한 적이 없으며 롯데가 엄연한 한국기업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롯데 관계자는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은 한국 국적으로 출생해 현재까지 한국 국적을 포기한 적이 없다."며 "한국에서 종합소득세, 재산세 등 납세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