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연예
박수홍 박소현, 관리한 보람이 있네
업다운뉴스 | 승인 2017.01.04 16:21

박수홍의 적극적인 대시에 박소현의 얼굴에 웃음꽃이 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JTBC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에서는 박수홍과 박소현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를 것으로 예고됐다.

박소현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들으며 그녀와 연애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다는 박수홍, 급기야 그는 박소현이 선보인 발레 동작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점점 더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JTBC 제공]

박수홍의 고백에 뺨이 붉게 물든 박소현 또한 “클럽 다니는 남자와 결혼할 수 있냐?”는 MC 문희준의 질문에 “상관없을 듯하다”고 답하며 주변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쿵 하면 짝 했던 박수홍과 박소현의 기류, 둘 사이에 흘렀던 달달한 러브라인은 당장이라도 스튜디오를 박차고 뛰쳐나갈 듯 박소현의 손목을 터프하게 잡아끄는 박수홍의 모습으로 한층 달콤하게 물들었다.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최강 동안 중 한 명으로 분류되는 박소현, 그녀를 향한 박수홍의 적극적인 대시가 또 한 번 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했다. 여자와 집은 꾸미기 나름이라는 우스갯소리를 증명이라도 하듯 여전히 박소현은 20대 부럽지 않은 몸매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박수홍의 구애를 이끌어낸 박소현의 우아한 아름다움이 꽤나 헉 소리 났던 박소현의 자기관리법을 돌아보게 했다.

남다른 박소현의 자기관리법이 고백된 건 2012년 2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을 통해서다. 한때 절대 동안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억대의 피부관리를 받고 있다는 루머에 휩싸였던 박소현, 이에 대해 그녀는 “억대 관리를 병원이 아닌 내가 하고 있다”라고 답하며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박소현은 “내가 호기심이 좀 많다. 지금까지 좋다는 제품은 안 써본 게 없을 정도다. 20대 때부터 지금까지 써왔던 그 좋은 제품들을 다 합치면 아마 억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이며 억대 피부관리에 관한 루머를 쿨하게 해명했다.

억대 피부 관리는커녕 근 10년간 직접 얼굴에 마사지를 한 기억조차 없다는 박소현, 그녀는 “그러니 억대 피부 관리는 내가 하는 셈 아니냐”며 자신을 둘러싼 엉뚱한 오해에 대해 재치 있게 답변했다.

이날 박소현은 “가능한 한 얼굴에 손을 대지 않는 방법으로 관리를 하고자 노력한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동안 피부관리 노하우를 아낌없이 방출하기도 했다. 실제로 박소현은 세수 후 물기를 타월로 직접 닦아내지 않고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수분 에센스를 바른다고 털어놨다. 또한 박소현은 평소에도 보온병에 카모마일 차를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이를 마시는 것으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한다고 귀띔했다.

약간 따뜻한 정도의 온도로 물을 데운 뒤 이를 수시로 마셔주는 것도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하나의 비결이라는 박소현의 고백, 특히 그녀는 보온병의 물을 하루에 열 번 이상 갈아줄 정도로 신선한 물을 공급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팁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박소현의 큰 가방 속에서는 각종 영양제가 우수수 쏟아져 나왔다. 앞서 MBC ‘우리 결혼 했어요’를 통해 몇 차례 공개된 바와 같이 박소현은 10년이 넘게 열 개 이상의 영양제를 먹고 닭 가슴살과 고추, 마늘, 쌈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섭취해 왔을 정도로 유명한 건강 애호가다.

몇 년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1990년대 박소현의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되며 화제를 뿌렸다. 특유의 진한 화장과 다소 촌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제외하고는 지금과 거의 다를 바 없었던 그 시절의 박소현, 결국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불변한 미모는 철저한 자기관리의 산물이었던 셈이다. 오미희 기자

업다운뉴스  webmaster@updownnews.co.kr

<저작권자 © 업다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업다운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업다운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3  |  등록연월일: 2011.5.2  |  발행인 겸 편집인 : 박해옥
기사제보 및 문의 : webmaster@updownnews.co.kr
Copyright © 업다운뉴스. All rights reserved.
기사제보 및 문의 : webmaster@updownnews.co.kr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