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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슬, 과거 라네즈걸로 활약 '제2의 전지현' 수식어에 대한 반응?

  • Editor. 이은 기자
  • 입력 2017.09.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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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은 기자] SG워너비 김용준이 배우 박예슬과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인해 배우 박예슬(박혜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예슬은 각종 광고와 드라마에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하며 활동해 왔다. 특히 박예슬은 2005년 '라네즈걸'로 활약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박예슬은 지난 2005년 6월 화장품브랜드 라네즈 주최로 진행된 '전지현의 동생을 찾습니다' 모델 선발대회에서 뽑히게 됐다. 당시 박예슬은 고등학교 3학년의 나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며 주목 받았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박예슬은 당시 YTN과의 인터뷰에서 '제2의 전지현'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조금 부담스럽다. 그냥 박혜원이라고 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었다.

이후 본격적인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박예슬은 '박혜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지난 2015년 SG워너비 김용준과의 열애설 당시에도 '박혜원'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박예슬은 그동안 '나쁜여자 착한여자', '개와 늑대의 시간', '집으로 가는 길'에 출연했었다.

김용준과 박예슬이 지난해 이미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박예슬이 김용준과의 결별 이후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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