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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다음 게스트, 신화 뭉쳤다 이민우X앤디X에릭 케미는?

  • Editor. 김한빛 기자
  • 입력 2017.09.2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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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 뉴스 김한빛 기자] '삼시세끼'가 또다시 역대급 게스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화의 앤디,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격한다는 예고를 내보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는 예고편으로 다음 게스트의 소개가 이어졌다. 새로운 게스트는 한 상 잘 차려놓아 더욱 주목을 모았다. 에릭과 이서진은 "여자게스트 아니냐"며 기대감을 드러앴다.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예고의 신화 이민우 에릭 앤디 [사진 =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의 이번 게스트는 신화의 멤버 이민우와 앤디였다. 신화 멤버들의 출연에 에릭은 당황을 금치 못했다. 예고편에서는 에릭과 이민우, 앤디가 바다에서 정답게 낚시하는 장면이 방송되며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삼시세끼'는 매 게스트 화제를 불러모았다. 한지민을 비롯해 이제훈, 설현, 이종석이 '삼시세기' 게스트로 출연해 득량도에서 활약했다. 이번에는 신화 멤버 이민우와 앤디의 등장으로 오랜만에 뭉친 신화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신화는 국내 최장수 아이돌로 멤버들의 꾸준한 우정과 호흡이 사랑받아왔다. '예능 그룹'이라고 불리는 신화인 만큼 이번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의 에릭, 앤디, 이민우의 케미가 어떤 신선한 재미를 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시세끼'는 최근 게스트를 남발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 여론에 부딪쳤다. 새로운 게스트 이민우, 앤디가 매너리즘에 빠진 '삼시세끼'의 재미를 다시 자아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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