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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부산국제영화제 빛낸 완벽한 외모… 리즈 시절과 비교해보니?

  • Editor. 신희연 기자
  • 입력 2017.10.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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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신희연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진행을 맡은 배우 장동건이 완벽한 슈트핏과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를 맡은 장동건은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장동건과 윤아는 함께 등장했고, 두 사람의 모습은 ‘선남선녀’ 그 자체였다.

 

 

특히 장동건은 푸른색 벨벳 소재로 된 슈트를 선택해 독특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장동건이 입은 슈트 위에는 보우 타이(나비넥타이)를 매치해 격식을 차리면서도 무겁지 않은 느낌을 풍겼다.

장동건의 의상이 돋보일 수 있었던 데에는 그의 외모가 한몫했다. 장동건은 과거와 다를 바 없는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장동건은 각종 드라마, 영화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잘생긴 외모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갖춘 ‘완벽한 스펙’으로 많은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혔다.

현재 장동건은 배우 고소영과 결혼을 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또한, 꾸준히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장동건은 앞으로 두 편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장동건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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