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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럭키의 인도 친구들 등장에 시청률도 '상승'

  • Editor. 이은 기자
  • 입력 2017.10.2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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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은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시청률 상승을 기록했다. 인도 친구들의 등장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주목된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3.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지난 7월 첫 정규 방송을 시작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외국인의 시각에서 한국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가감없이 담아내며 주목 받고 있다.
 
 
[사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화면 캡처]
 
뿐만 아니라 현재 국내에서 방송 활동 등을 통해 얼굴과 이름을 알린 알베르토, 다니엘, 크리스티안 등과 그의 친구들이 함께 여행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자연스러운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최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에 이어 러시아 편을 방송했다. 그러나 러시아 편 방송이 여러 논란을 남기며 아쉬움을 남겼다. 아쉬움 속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이날 새로운 에피소드를 시작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게 된 인도 친구들은 여행 준비를 하는 모습부터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인도 친구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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