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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 장기용, 장나라와 러브라인 형성? 호감 표시하며 다가가기 시작

  • Editor. 신희연 기자
  • 입력 2017.10.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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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신희연 기자] ‘고백부부’의 장기용이 장나라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금토드라마 ‘고백부부’(극본 권혜주‧연출 하병훈)에서 정남길(장기용 분)은 마진주(장나라 분)와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고백부부'에서 장기용이 장나라를 좋아하고 있다. [사진 = KBS 2TV '고백부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장기용은 시종일관 장나라를 떠올렸다. 장기용은 장나라가 두고 간 지갑을 보며 미소를 짓는 등 그에게 호감을 느끼는 듯 보였다. 과연 장기용은 장나라와 러브라인을 형성할 수 있을까?

특히 ‘고백부부’에서 장기용은 먼저 장나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혼자 밥을 먹고 있는 장나라와 같이 밥을 먹고 대놓고 마음을 고백하는 등 장나라와 가까워지려 노력했다.

앞으로 ‘고백부부’에서 장기용은 계속해서 장나라를 좋아할 것으로 보인다. 장기용이 장나라를 좋아하게 됨으로써 최반도(손호준 분)과 삼각관계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고백부부’에서 장나라와 손호준은 과거로 돌아간 상황이다. 과연 장나라는 자신의 남편인 손호준을 등지고 장기용의 마음을 받아주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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