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국제
패리스힐튼, 4살 연하 크리스 질카와 '설원의 약혼'…할리우드 대표 연상연하 커플은?

[업다운뉴스 박지효 기자] “그와 남은 여생을 함께 보내고 싶다”고 한 인터뷰를 통해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던 호텔 재벌 힐튼가의 상속녀이자 사교계 유명인사인 패리스힐튼이 4살 연하의 배우 크리스 질카와 약혼했다.

2일 (현지시간) 미국의 연예 매체 피플은 “힐튼과 질카가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펜의 스키 휴양지에서 약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패리스 힐튼의 SNS에는 크리스 질카가 설원에 무릎을 꿇고 반지를 꺼내 프러포즈를 하고 패리스 힐튼의 수락으로 두 사람이 키스를 하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패리스힐튼이 4살 연하의 배우 크리스 질카와 약혼소식을 전해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출처=패리스힐튼 SNS]

또 사진과 함께 힐튼은 “내 인생의 사랑을 만나고 약혼하게 돼 행복하다. 그는 내 최고의 친구이자 소울메이트다”라며 “나에게 완벽한 사람이다. 헌신적이고, 사랑스럽고 다정하다.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여자라고 생각한다. 내 꿈이 이뤄졌다. 동화 속 얘기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해줘서 고맙다”라는 글을 남겨 연인 크리스 질카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패리스 힐튼과 그의 연인 크리스 질카는 지난해 2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크리스 질카는 드라마 ‘레프트오버’,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베어’, ‘딕시랜드’ 등에 출연한 배우 겸 모델로 최근 패리스힐튼과 공식석상에 모습을 자주 비추기도 했다.

패리스 힐튼과 4살 연하인 크리스 질카의 약혼소식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또 다른 연상연하 커플들에게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라라랜드’로 할리우드는 물론 전 세계의 여심을 뒤흔든 라이언 고슬링과 6살 연상의 배우 에바 멘데스 커플. 두 사람은 할리우드 대표 연상연하 커플로 꼽히지만 미디어 노출은 상당히 적은 편이다. 두 사람은 2011년 영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 두 사람은 할리우드에서 보기 드물게 유모를 두지 않고 직접 아이들을 교육한다고 현지 매체 피플을 통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라이언 고슬링은 6살 연상의 배우 에바 멘데스와 사이에서 두 딸을 두고 있다. 미디어 노출은 적은 두 사람이지만 '라라랜드'로 남우주연상 수상 후 에바 멘데스에게 고마움을 드러내 훈훈함을 연출하기도 했다. [사진=AP/뉴시스]

특히 라이언 고슬링은 영화 ‘라라랜드’로 골든글러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내가 영화 촬영할 때 딸을 키우고 임신한 몸으로 암 투병 중이던 오빠를 돌본 나의 그녀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에바 멘데스에게 고마움을 표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해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자택 정원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와 7살 연하의 스냅챗 창립자 에반 스피겔. 지난해 11월 미란다 커는 임신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한 달 뒤 미란다 커는 한 브랜드 행사에서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일에 신났다”고 임신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의 반응도 전했다. 미란다 커는 “플린도 정말 신나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2014년 비밀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된 카메론 디아즈와 7살 연하의 남편 벤지 메이든. 한때 이혼설이 돌기도 했으나 여전히 달달한 모습을 보이며 이를 일축하기도 했다. 반백살에도 섹시한 남자 휴잭맨과 13살 연상의 부인 데보라 리 퍼니스는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로 꼽힌다. 1996년 결혼 이후 늘 한결같이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두 사람도 할리우드 연상연하 커플이다.

패리스 힐튼과 크리스 질카의 약혼 소식이 할리우드를 넘어 국내까지 전해져 큰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많은 팬들은 두 사람의 약혼 소식에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며 앞으로 결혼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지효 기자  webmaster@updownnews.co.kr

<저작권자 © 업다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업다운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3  |  등록연월일: 2011.5.2  |  발행인 : 최문열   |  편집인 : 김한석
Copyright © 업다운뉴스. All rights reserved.
기사제보 및 문의 : webmaster@updownnews.co.kr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