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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2' 겨울 제주로 돌아온 이효리 이상순, 새 직원 윤아와 등장 예고한 박보검까지
'효리네민박2' 겨울 제주로 돌아온 이효리 이상순, 새 직원 윤아와 등장 예고한 박보검까지
  • 박지효 기자
  • 승인 2018.02.0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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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박지효 기자] 지난해 여름,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던 JTBC '효리네 민박'이 겨울 제주도를 배경으로 다시 돌아왔다. 직원으로 열일했던 '지은이' 아이유는 없지만 이상순 이효리 부부와 새로운 직원으로 윤아가 합류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박보검이 며칠 간 알바생으로 등장을 예고해 더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첫 방송된 '효리네 민박2'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많아진 카메라에 어색함을 드러냈으나 이내 곧 만날 손님들을 위해 부지런히 단장하는 모습을 보였다.'효리네 민박2'는 겨울을 맞아 노천탕, 게르 등 새로운 시설이 만들어져 눈길을 끌었다. 또 노래, 연기, 미모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새로운 직원 임윤아를 맞아 세 사람은 영업 준비에 나섰다.

'효리네 민박2'가 첫 방송된 가운데 새 직원 임윤아와 방송 전부터 한 마트에서 포착된 바 있는 며칠 간 알바생으로 활약할 박보검에게도 덩달아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출처=JTBC '효리네 민박2']

이런 가운데 제주도 겨울여행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제주관광공사는 2018년을 맞아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 중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주도하면 떠오르는 한라산. 그 등반코스 남쪽에 위치한 사라오름은 분화구에 물이 고여 있는 산정화구로 활짝 핀 눈꽃으로 겨울왕국을 떠올리게 된다. 한라산 성판악 등산로 입구로부터 5.8km지점에서 사라오름 방향으로 600m만 가면 만날 수 있다.

최근 제주에는 재생건축물로 불리는 창고 카페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장 등을 개조해 만든 카페나 레스토랑 등은 빈티지한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여행을 하고 싶지만 반려견 때문에 걱정이라면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펜션이나 카페 등의 시설이 있으니 반려견과 함께 겨울 제주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11월부터 귤빛으로 물드는 하효마을은 제주에서 유명한 감귤 재배지다. 하효마을에서는 향초, 타르트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 센터와 감귤 관련 상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추운 겨울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제주의 겨울을 바라보는 것도 추천한다.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온천, 사우나, 워터월드 등이 있어 깨끗한 수질의 제주 물로 혈액순환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여름과는 다른 눈이 소복히 쌓인 제주도의 풍경과 새로운 직원인 윤아, 박보검의 등장으로 볼거리도 풍성해져 돌아온 '효리네 민박2'가 첫 방송됐다. 많은 시청자들이 오래 기다려왔다는 의견을 전하며 앞으로 등장할 손님들과 또 어떤 에피소드들을 만들어갈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