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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출은 올랐는데 아이폰X 예상판매량은 감소…아이폰SE2 포함한 신제품 4종 출시?

[업다운뉴스 엄정효 기자] 애플의 10주년 기념작이라는 상징성과 새로운 기술의 장착 등으로 출시 전부터 전 세계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아이폰X(텐). 이후 애플이 아이폰8 플러스의 배터리 스웰링 현상, 구형 아이폰 배터리 성능저하 등 악재에 휘말려 위기설이 대두됐으나 지난해 애플의 4분기 실적이 최대치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4분기 애플 실적은 전년동기보다 1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애플 매출이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아이폰X의 고가 전략에 의한 것이며 실제로는 판매량 증가보다는 감소세가 본격화됐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4분기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동기보다 1% 감소해 분기 처음으로 판매량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여러 매체들이 1분기 아이폰X 예상판매량을 내려잡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SE2를 포함한 신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국 IT 전문매체들은 올해 1분기 아이폰X의 예상판매량을 기존 6000만대에서 5000만대 초반으로 내려잡고 있다. 지난해 애플에 연이은 악재가 발생해 마니아 층의 이탈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그 이유다. 또한 아이폰X의 조기 단종설이 여전히 제기되고 있어 아이폰 감소량으로 인한 매출 하락이 1분기에는 나타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애플이 올해 5~6월 출시예정으로 알려진 4인치 디스플레이를 계승한 모델인 '아이폰SE2'를 포함해 6.1인치 아이폰과 5.8인치 아이폰X 후속모델,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 등 4종의 아이폰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이폰SE2는 무선 충전은 가능하지만 3D인식 기능은 장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나머지 3종은 모두 무선충전, 3D 인식 카메라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 아이폰X의 후속모델에는 LCD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6.5인치 아이폰에는 OLED가 장착돼 선명한 화질이 기대된다.

애플 측은 이와 관련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는 있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후속 아이폰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러 악재를 딛고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 모델로 전 세계의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엄정효 기자  ujh7388@updow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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