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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보험 찾아줌' 이어 '스마트 초이스'까지, 숨겨진 내 돈 찾아낼 비법은?

[업다운뉴스 엄정효 기자] 통신사에 상관없이 미환급액을 조회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이스'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며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마트 초이스'는 통신사업자 모임인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만든 통신 서비스 홈페이지로 유선과 이동전화 가입자가 해지 때 더 낸 요금이나 보증금 등을 돌려주는 서비스다. 이 사이트에 접속해 '통신 미환급액 조회'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후 조회 페이지에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 본인 인증 뒤 통신사를 선택하면 미환급액 조회를 할 수 있다. 이용 가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로 정보입력부터 조회까지 1분이 소요된다.

미환급액을 조회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이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덩달아 '내보험 찾아줌' 등 서비스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출처=스마트초이스 홈페이지]

스마트 초이스뿐 아니라 숨겨진 돈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에도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서비스 개시 6주 만에 59만명에게 8310억원의 숨은 보험금을 찾아준 것으로 알려진 '내보험 찾아줌'서비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본인인증만으로 가입 보험 목록과 미청구보험금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모두에서 바로 확인 가능한 이 서비스는 확인된 사항을 계약된 보험회사에 청구하면 그날로부터 3일 안에 지급계좌에 보험금이 입금된다.

또 '내 계좌 한눈에' 사이트에 들어가면 은행, 신용카드 상품명, 계좌번호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잔액이 50만원 이하에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계좌가 발견될 경우 조회를 통해 바로 이체나 해지가 가능하다.

미수령 주식을 찾아주는 서비스도 있다. 예탁결제원 홈페이지 '주식 찾기'를 통해 무상증자나 배당, 우리사주, 상속 등으로 받은 '미수령 주식'을 찾을 수 있으며 공인인증서나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치면 된다. 뿐만 아니라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서비스는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카드 포인트를 무료로 조회할 수 있다.

‘내보험 찾아줌’에 이어 ‘스마트 초이스’까지 숨겨진 돈을 찾아주는 서비스들이 연일 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식, 카드포인트, 계좌 등을 찾아주는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이 숨겨진 돈을 환급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이 알려지기를 바란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엄정효 기자  ujh7388@updow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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