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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나경은 둘째 임신, 8년만에 지호 동생…황금개띠해 임신 경사 맞은 스타들은?

  • Editor. 이상래 기자
  • 입력 2018.02.1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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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상래 기자] 유재석 나경은 부부가 8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 유재석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재석 나경은 부부는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유재석 나경은 부부가 둘째를 임신해 기뻐하고 있다”며 “초기라 조심스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 나경은 부부는 2008년 7월 결혼해 2010년, 아들 지호 군을 얻었다. 유재석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46세고, 나경은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37세다.

올해 들어 들려오는 스타들의 임신 경사 소식을 유재석 나경은 부부가 이은 것이다.

지난달 24일에는 SBS 드라마 ‘리턴’에 하차한 고현정을 대신해 합류를 결정한 배우 박진희가 둘째 임신소식을 전했다. 박진희 소속사 측은 “박진희가 둘째를 임신했다”며 “개인적인 부분이라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마 둘째 출산 전까지는 특별히 방송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15일에는 린아와 장승조가 결혼 3년 만에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직 임신 초기로 주위에 알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이지만 결혼 이후 3년여 노력 끝에 첫 아이를 가졌다는 뿌듯함으로 매우 기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새해 첫날인 지난달 1일에는 배우 신현준이 첫 아들에 이어 둘째 임신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현준은 소속사를 통해 “둘째 소식에 너무나 기쁘고 아내에게도 고맙다. 어디를 다닐 때마다 ‘둘째 가지셔야죠’라는 덕담 건네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재석 나경은 부부의 둘째 임식 소식에 많은 대중들이 축하한다며 덕담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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