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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YNK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동갑내기 소속배우 신혜선과 남다른 인연
이종석, YNK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동갑내기 소속배우 신혜선과 남다른 인연
  • 박지효 기자
  • 승인 2018.03.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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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박지효 기자] 배우 이종석이 그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이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대세배우로 우뚝 선 신혜선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논의 중인 것이 알려져 두 배우들의 남다른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이종석과 오는 31일 전속계약이 만료된다고 발표하면서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언제나 그를 신뢰하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 매체는 이종석이 YNK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으며 신혜선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YNK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종석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으며 검토 중인 단계"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배우 이종석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YN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을 것인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 동갑내기 배우 신혜선과의 남다른 인연도 재종명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종석이 YNK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지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신혜선과 이종석의 인연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같은 교실의 학생으로 출연했던 이종석 신혜선은 SBS 2부작 특집극 '사의 찬미'를 통해 다시 재회하게 됐다. '사의 찬미'에 노개런티로 출연하는 이종석은 조선의 천재 극작가 김우진 역을 맡았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은 신혜선이 맡아 연기한다. 두 사람은 애틋하고 애절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사의 찬미'에서 홍난파 역으로 신혜선과 이종석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인물로는 배우 이지훈이 출연을 확정했다. 특히 이지훈도 '학교 2013'에 출연한 바 있어 세 사람이 5년 만에 한 작품에서 다시 만나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신혜선은 '황금빛 내 인생' 종영 후 가진 한 인터뷰에서 "이종석과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다. 1년 있다가 전학 갔지만 정말 신기했다. 이종석이 빨리 성공해서인지 존경스러웠다"며 "'뜨는 건 하늘에서 정해주는 거다'라는 관계자분들의 말처럼 제가 '학교 2013'에 들어간 것도 기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등학교 때 이종석을 봤던 시간보다 배우 이종석을 안 기간이 더 길다. 그래서 친구보다는 성공한 선배처럼 느껴진다"며 "이번에 함께 하게 된 이종석에게 배울 점이 많이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가장 핫한 배우로 꼽히는 동갑내기 배우 이종석, 신혜선이 '학교 2013'에 이어 '사의 찬미'에서 절절한 멜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이종석이 YN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게 될 것인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