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서정희 딸 서동주, 섹시 다이너마이트 몸매 뿜뿜…또 다른 모전여전 열전은?

  • Editor. 이민혁 기자
  • 입력 2018.05.11 1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다운뉴스 이민혁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다시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서정희가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딸 서동주와 만난 모습을 보인 이후 최근 서동주의 SNS 속 사진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당시 방송에서 서정희에게 “엄마로 살았다고 하면 이제는 서정희, 한 사람의 독립적인 여성으로 살았으면”하고 말해 세간을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던 서정주.

서정희 딸 서동주가 자신의 SNS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 사진을 올려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서동주 인스타그램] 

최근 그의 인스타그램에 연일 올라오는 서동주의 화끈한 사진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핫하다. 하지만 서동주에게 대중들의 시선이 끌리는 것은 서정희-서동주로 이어지는 우월한 비주얼 유전자 때문이 아닐까.

그렇다면 연예계 미모로 소문난 모녀는 또 누가 있을까? 황신혜 이진이도 서정희 서동주 부럽지 않은 우월한 비주얼 모녀다. YG케이플러스 소속의 모델로 활동하며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입담을 인정받은 이진이의 경우 엄마를 쏙 빼닮은 감각적 패션센스가 팬들 사이에서 종종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서정희 서동주처럼 우월한 미모 유전자 대물림 스타로는 심은하와 그의 두 딸을 빼놓을 수 없다. 실제로 심은하의 두 딸 지하윤 지수빈 양은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첩보대원 남기성(박철민 분)의 두 딸로 출연한 바 있다. 심은하를 똑 닮은 청초한 외모가 유독 눈에 띄었던 두 딸은 적은 출연 분량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영화 팬들 사이에 눈도장을 찍었다.

피는 못 속인다. 이는 성품보다는 외모 쪽으로 더 드러나기 마련이다. 서정희 딸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사진을 올리는 등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대중들은 자연스레 연예계 소문난 비주얼 모녀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업다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 2024 업다운뉴스.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