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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흐리지만 미세먼지는 걷혔으니, 초여름 본격화?...내일 날씨는 빨래하기 좋은 날

[업다운뉴스 이선영 기자] 13일 일요일 오늘 날씨는 비가 그치고 낮에는 야외 활동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오늘 날씨 예보에 따르면 13일 날씨는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에서 서서히 벗어나면서 서울·경기를 포함한 북서쪽 지역부터 비가 점차 그치겠다는 전망이다. 낮에는 미세먼지 상태도 좋아 야외 활동에 무리가 없을 듯하다.

오늘 날씨는 비 갬, 내일은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미세먼지도 좋아졌다. 사진은 경남 하동군 진교면 인근 들녘에는 매실나무 줄기에 주렁주렁 매달린 청 매실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남동쪽인 경상도 지역이 가장 마지막까지 비가 내릴 예정이다. 해상 날씨도 좋지 못한다는 전망이다. 오늘 오후부터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이 차차 높게 일어날 것으로 보이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 수치의 경우 강수로 인한 대기층의 확산으로 전국이 대체로 오전에는 ‘좋음’, 오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한다는 소식이다. 오존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14일 내일 날씨는 주말 날씨와는 다르게 빨래하기 좋은 날씨다.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이라는 예측. 내일 날씨 예보에 따르면 최저기온은 10∼16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내일과 모레는 일부 내륙지역의 경우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를 수 있으므로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당분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내일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일교차가 극심하게 벌어지고 있어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에 전문가들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 마시기 좋은 차를 추천하고 있다. 우선 면역력 강화에 좋은 생강차가 있다. 감기 증상 완화 및 예방을 할 수 있다. 면역 세포인 T-세포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족 냉증에 특효인 계피차도 있다.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탁월하기 때문이다. 모과차는 만성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피로 회복과 기관지 강화에 널리 식음되고 있는 자몽차의 경우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적절하다.

일요일인 오늘 날씨는 미세먼지도 좋아지면서 서서히 하늘이 개일 전망인 가운데 내일 날씨는 다소 더운 초여름을 날씨를 보일 것이라는 예보다. 좀처럼 종잡을 수 없는 날씨. 연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주말 쉬어가는 시간, 따뜻한 차 한 잔의 시간을 가지며 건강을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이선영 기자  bbilly0411@updow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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