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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주인공이 될 스타는? 배우 김소현·김유정, 레드벨벳 예리·NCT 마크도

  • Editor. 김한빛 기자
  • 입력 2018.05.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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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한빛 기자] 만 19세가 된 성년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는 성년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성년의 날이 다가온 만큼 주목받는 스타들도 있다. 바로 1999년생 스타들이다.

# 아역배우 출신 김소현, 김유정

 

배우 김유정, 김소현 [사진 =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라디오로맨스' 제공]

 

'해를 품은 달'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비주얼로 주목받았던 아역배우 김소현과 김유정. 어느덧 두 사람도 성년이 됐다. 

김유정과 김소현은 1999년생으로 올해 성년의 날을 맞이한다. 김소현은 2018년 한양대 연극영화과 진학 소식을 알렸다. 김유정은 대학 진학을 포기한 후 연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성년의 날을 맞이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 스타의 향후 행보 역시 이목을 모은다. 김유정은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차기작이 없는 상태다. 김소현은 3월 종영한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 레드벨벳 예리, NCT 마크 등, 가요계는?

 

레드벨벳 예리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요계에도 성년의 날을 맞이한 스타들이 있다. 레드벨벳 예리와 NCT 마크다. 

예리는 고등학교 1학년이던 지난 2015년 레드벨벳에 합류했다. 이후 레드벨벳은 한류 대표 걸그룹으로 거듭났다. 레드벨벳은 '배드보이' 활동 종료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NCT 소속 마크 역시 이번 2018년 성년의 날의 주인공이다. 마크는 NCT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다수의 유닛에 소속되어있다. 힙합 서바이벌 '고등래퍼'에서는 숨겨진 랩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아이오아이 출신 미나, 김소혜, 최유정, 김도연이 성년의 날을 맞이한다. 1999년생 스타들이 많은 만큼 이번 성년의 날 성년을 맞은 스타들에게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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