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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에이프릴 윤채경 열애설 '사실무근'… 열애설 해프닝, 지드래곤·왕대륙도?

  • Editor. 김한빛 기자
  • 입력 2018.05.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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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한빛 기자] 가수 딘딘과 에이프릴 윤채경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사그러진 열애설에도 딘딘, 윤채경 두 사람에게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과거 열애설에 휩싸였던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가수 딘딘, 에이프릴 윤채경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 = 딘딘, 윤채경 인스타그램]

 

'위대한 유혹자'에 함께 출연한 우도환, 문가영 역시 열애설에 휩싸였던 스타다. 지난 4월 한 연예매체는 두 사람이 연인관계라고 보도했다. 우도환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방송 전부터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다.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라며 부인했다.

같은 작품을 통해 열애설에 휩싸인 스타들이 있다면 '국적 초월' 열애설도 있다.

배우 왕대륙과 강한나는 이미 두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스타들이다. 강한나의 소속사는 두 차례의 열애설을 모두 부인했다.

두 사람은 오사카 놀이공원에서 팬들에게 목격되며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이후에는 서울의 한 수산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강한나의 소속사 측은 "지인들과 함께 먹을 저녁 재료를 사기 위해 수산물 시장을 찾은 것이다"라며 해명했다.

 

열애설이 두 차례 불거졌던 왕대륙, 강한나 [사진 = 강한나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스타덤에 오른 중화권 배우다. 배우 강한나는 최근 SBS '런닝맨'에서 활약하며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국적을 초월한 두 사람의 열애설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빅뱅 지드래곤과 이주연 역시 두 차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럽스타그램' 아니냐는 팬들의 의혹으로 시작된 열애설을 지드래곤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부정했다.

이후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또다시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이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하지 않았다. 지드래곤은 지난 3월 입대해 열애설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짙어지게 만들었다.

딘딘, 윤채경이 열애설을 부인하면서 과거 열애설을 부인했던 스타들 역시 누리꾼들 사이에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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