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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리가 적은 ‘먹고 사랑하고 기도하라’는 무슨 의미?

[업다운뉴스 박상욱 기자] 국외에서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한국인들이 적지 않다. 메이저리그 류현진, 미국프로여자골프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인비, 박성현 등 스포츠스타들도 많지만 대중들이 잘 알지 못한 영역에서도 적지 않은 코리안들의 활약도 빛난다. 필리핀에서 ‘국민 앵커’로 활약하고 있는 또 한명의 한국인이 있으니 바로 그레이스리다.

그레이스리는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저기요? 한국인이세요‘에 출연했다. 그레이스리는 과거 아키노 전 대통령과 열애설에 대해 “4개월 정도 데이트를 했다”며 “사귀었다기 보단 알아가는 단계였다. 우리나라 표현으로 '썸'이 맞는 거 같다”고 밝혔다.

그레이스리가 방송에 출연해 주목을 끌자 자연스레 그의 SNS 대문글에 적혀있는 ‘Eating, Loving And Praying(먹고 사랑하고 기도하라)’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레이스리가 15일 한 방송에 출연해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출처=그레이스리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그레이스리가 적은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2007년에 출판된 엘리자베스 길버트가 쓴 책 제목이다. 저자는 성공한 남편, 화려한 커리어, 허드슨 벨리에 있는 멋진 저택, 맨해튼의 아파트, 여덟 개의 전화선, 매력적인 피크닉, 화려한 파티, 그리고 신용카드로 쇼핑을 즐기며 인생을 즐기지만 정작 행복함을 느끼지 못한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자신이 진정 누구이고,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할 시간과 공간을 얻고자’ 재산을 모두 포기하고, 직장을 그만두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뒤로 한 채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로 일 년간의 여행을 떠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레이스리가 적은 ‘먹고 사랑하고 기도하라’라는 제목의 이 책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3년 뒤 2010년 영화화되기도 했다. 라이언 머피 감독의 이 영화는 줄리아 로버츠, 제임스 프랭코, 리차드 젠킨스, 비올라 데이비스가 출연했다.

박상욱 기자  webmaster@updow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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