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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 이어 대성 입원 소식에 누리꾼 '태양-탑도 아픈 거 아냐?'

  • Editor. 권재준 기자
  • 입력 2018.05.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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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빅뱅 대성이 군 복무 중 입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군 복무 중인 빅뱅 멤버들의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스포츠경향은 빅뱅 멤버 대성이 국군춘천병원에 치료를 받다가 최근 퇴원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13일 강원도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던 그은 자대배치 이후 퇴원했다. 

앞서 같은 빅뱅 소속의 지드래곤 역시 입대 전 문제가 됐던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지난 달 중순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일부 누리꾼들은 자대 배치를 받고 복무 중인 지드래곤의 부상 소식에 의가사 제대 가능성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지만 소속사 측은 이를 일축한 바 있다. 

두 사람의 부상 소식에 적지 않은 누리꾼들은 현재 군복무 중인 태양과 탑의 건강에도 이상이 생기는 게 아니냐는 의견을 보인다.

지드래곤과 대성은 각각 오는 2019년 11월과 12월에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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