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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임신 중 무슨 일이?…추자현은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 Editor. 박상욱 기자
  • 입력 2018.06.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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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박상욱 기자] 임신 중인 함소원이 한 방송에서 산부인과를 찾아 눈물을 흘려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함소원은 12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에서 산부인과를 찾았다. 산부인과에서 오열하는 함소원의 모습과 다독이는 남편 진화의 모습이 비쳐졌다.

함소원처럼 중국인 남편을 둔 연예인으로는 추자현이 있다. 특히 추자현은 지난 4일 출산 당일인 지난 1일 밤 갑자기 경련 증상을 보여 응급실 치료를 받았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추자현 소속사 측은 “추자현이 지난 금요일 새벽 출산한 후 이날 밤 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현재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함소원. [사진출처=TV조선 '아내의 맛']

많은 팬들이 걱정한 가운데 추자현은 입원한지 12일 만인 전날 퇴원했다. 추자현 소속사는 공식보도 자료를 통해 “추자현이 건강한 모습으로 오늘 퇴원 수속을 밟았다”며 “추자현은 지금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우효광과 함께 (아기)바다를 보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추자현이 순산한 가운데 건강을 회복해 많은 이들이 안도한 가운데 임신 중인 함소원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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