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서은수, 김종국과 러브라인?… 윤은혜·홍진영 등 김종국과 썸탄 스타는?

  • Editor. 권재준 기자
  • 입력 2018.06.18 1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서은수가 '런닝맨'에 출연해 김종국과 달콤한 케미를 선보였다. 두 사람이 러브라인을 형성하면서 윤은혜 송지효 홍진영 등 김종국과 썸탄 연예인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서은수는 김종국과 함께 팀을 구성했다. 그의 진심 어린 미소를 느낀 멤버들은 "형이 좋아하는 자연미인" "예비형수" "잘 됐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에 출연한 두 사람이 애정전선을 형성하면서, 과거 김종국과 러브라인을 형성한 윤은혜, 송지효, 홍진영에게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은혜는 김종국과 정말 사귀는 게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두 사람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X맨'에 출연해서 현실 커플 이상의 설렘을 전했다.

또한 그는 지난 2013년 종영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실제로 윤은혜에 대한 애정이 있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송지효는 김종국의 모친 조혜선 여사의 마음을 뺏었다. 지난 3월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일일 MC로 출연한 송지효에게 조혜선 여사는 "평소 며느리로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촬영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송지효는 지난 3월 종합편성채널 '아는형님'에 출연해 김종국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그동안 함께하면서 나도 모르게 닮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홍진영은 최근 김종국과 가장 강력하게 러브라인을 형성한 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런닝맨'에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김종국은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송지효와 홍진영 중 누구를 택하겠냐는 하하의 질문에 홍진영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비슷한 옷을 입고 나와 커플룩이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도 했다.

 

저작권자 © 업다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 2024 업다운뉴스.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