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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임신 속 불혹 넘어 출산한 백지영·정석원-김가연·임요환 부부 눈길

  • Editor. 권재준 기자
  • 입력 2018.06.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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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함소원이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함소원 진화 부부처럼 불혹이 넘어 아이를 갖게 된 백지영 정석원 부부와 김가연 임요환 부부에게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19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제작진은 43세인 함소원이 자연 임신에 성공해 벌써 임신 10주차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시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최근 늦어진 결혼 연령 덕분에 두 사람처럼 불혹이 넘은 나이에 출산하는 스타들도 적지 않다. 2013년 6월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던 가수 백지영은 지난해 5월 출산에 성공했다. 앞서 유산의 아픔을 극복한 뒤라 누리꾼들의 축하 인사는 더욱 많이 쏟아졌다.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임요환과 결혼한 방송인 김가연은 지난 2015년 8월에 딸 아이를 출산했다. 당시 김가연의 나이는 만 43세였다. 앞서 2011년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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