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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90일만에 결혼했다" 배우 진서연 이어 안현모·함소원 등 초고속 결혼식 올린 스타들 '화제'

  • Editor. 김한빛 기자
  • 입력 2018.06.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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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한빛 기자] 배우 진서연이 연애 3개월 만에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진서연의 초고속 결혼식' 사연이 알려지면서 짧은 만남으로 운명의 짝을 찾은 안현모, 함소원 등이 주목받고 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한 진서연은 초고속 결혼의 배경을 공개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면서 첫만남 후 빠른 시간에 결혼에 골인한 안현모 라이머 부부와  함소원 진화 부부 등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에 올랐다.

 

[사진=안현모 SNS 화면캡쳐]

 

안현모 전 SBS기자와 래퍼 라이머는 만난 지 4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라이머는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 안현모와의 초고속 결혼 이유를 밝혔다. 라이머는 "지인의 소개로 안현모와 만난 뒤 첫눈에 반했다"며 "보는 순간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18살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은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첫 만남부터 남다른 속도를 과시했다. 함소원은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진화가 만난지 3시간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이후 함소원과 진화는 나이와 국경을 초월하며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서연의 초고속 결혼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현모 라이머 부부, 함소원 진화 부부  뿐 아니라 열애 2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한 장윤주 부부와 지소연 부부 역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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